인도

자료정보카드
  • 잔다 (국기)
  • 뻬쎄 (화폐)
  • 아쇼끄 스땀브 (아쇼카 석주)
  • 맵 (지도)
  • 힌디 (힌디어)
  • 난디 (소)
  • 하랍빠 (하라파) |모헨조다로 릭트 (모헨조다로 유물)
  • 따즈 메헬 (타지마할)
  • 인디아 게이트 (인디아 게이트)
  • 짜르카 (물레)
  • 꾸르따 (꾸르따) | 빠자마 (파자마) | 룽기 (룽기)
  • 싸리 (사리) | 쌀와르 (살와르) | 까미즈 (까미즈)
  • 주떼 (구두) | 짭빨 (슬리퍼)
  • 빈디 (빈디) | 씬두르 (씬두르)
  • 마쌀라 (향신료)
  • 탈리 (탈리)
  • 딴두리 치킨 (딴두리 치킨)
  • 랏씨 (라씨)
  • 짜이 (짜이)
  • 오또 릭샤 (오토 릭샤)
  • 오옴 (옴) | 자빠 말라 (자빠 말라) | 힌두 깰렌더르 (힌두 달력)
  • 뜨리무르띠 (트리무르티 :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 쉬와 빠리와르 (시바 가족 : 시바, 파르바티, 가네샤)
  • 람 (라마), 씨따 (시타) | 끄리슈너 (크리슈나), 라다하 (라다)
  • 두르가 (두르가) | 까알리 (깔리)
  • 라마야나 (라마야나) | 마하바라따 (마하바라타)
  • 뿌자 (푸자)
  • 요거 (요가)
  • 짜르미나르 (차르미나르)
  • 하리만디르 사힙 (하리만디르 사힙 : 황금 사원)
  • 붓다 (부처)
  • 마하비르 (마하비라 : 자이나교 창시자)
  • 굴랄 (색가루)
  • 라키 (라키)
  • 랑골리 (랑골리)
  • 셰르와니 (셰르와니) | 레헹가 (레헹가) | 촐리 (촐리)
  • 꾼단 (꾼단)
  • 메헨디 (메헨디)
  • 까롬 (까롬)
  • 빠찌시 (파치시 : 루도) | 짜뚜랑그 (차투랑가 : 체스)
  • 불 불레이야 겐드 켈 (미로에 공 넣기 게임) | 길리 단다 (자치기)
  • 깔람까리 (깔람까리)
  • 미니어쳐 페인팅 (세밀화)
  • 마두바니 찌뜨러 (마두바니 그림)
  • 파르친카리 (대리석 공예)
  • 까슈미리 딥바 (종이공예 상자)
  • 씨따르 (시타르)
  • 따블라 (타블라)
  • 다므루 (다므루) | 씽잉볼 (싱잉볼) | 반수리 (반수리)
  • 까타깔리 (까타깔리)
  • 궁그르 (궁그르)
  • 크리켓 (크리켓)
  • 볼리우드 (볼리우드)
  • 떽스뜨북 (교과서)
  • 스꿀 백 (가방) | 스떼셔너리 (학용품)
  • 스또리 북 (동화책)
국기
다음카드
이전카드
잔다국기
주황색, 흰색, 초록색 세 가지 색의 가로 줄과 그 가운데 24개의 축을 가진 파란색 수레바퀴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황색은 용기와 헌신을, 흰색은 진리와 평화를, 초록색은 믿음과 번영을 의미합니다. 수레바퀴는 고대 마우리아 제국의 왕 아쇼카가 세운 석주(돌기둥)의 머리에 새겨져 있는 수레바퀴에서 따온 것으로 하나의 인도를 의미합니다.
뻬쎄화폐
인도의 화폐 단위는 루피(₹)입니다. 1루피는 우리 돈으로 약 20원 정도 됩니다. 10루피부터 2,000루피까지는 지폐이고 그 아래는 동전으로 사용합니다. 모든 지폐에는 인도의 아버지라 부르는 마하트마 간디가 그려져 있습니다. 힌디어와 영어뿐 아니라 15개의 공용어로도 그 단위가 적혀 있습니다.
아쇼끄 스땀브아쇼카 석주
최초로 인도 전체를 통일한 마우리아 제국의 아쇼카 왕이 사르나트에 세운 석주입니다. 곳곳에 석주를 세우고 왕의 칙령을 새겨 널리 알렸습니다.
석주 윗부분의 네 마리 사자는 동서남북 모두가 하나로 통일된 것을 의미합니다. 아래에는 ‘진리가 승리한다’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가 적혀있습니다. 이 사자상은 현재 인도의 국가 문장으로 사용됩니다.
지도
인도는 남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벵갈해, 남쪽으로는 인도양, 서쪽으로는 아라비아해, 북쪽으로는 히말라야산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고 남한의 약 33배 정도 되는 영토는 29개의 주와 7개의 연방직할지로 구성됩니다. 수도는 뉴델리입니다.
힌디힌디어
인도에는 헌법에서 인정하는 22개의 국어가 있습니다. 그중 힌디어는 인도의 대표 국어이며, 공용어는 영어입니다.
힌디어를 적는 인도 고유의 문자는 ‘데바나가리’입니다. 한글과 같이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되며 그 둘을 하나로 합쳐서 적습니다. 위에 줄을 긋는 특징이 있습니다.
난디
힌두교는 자연의 모든 것을 숭배하는 다신교입니다. 그 가운데 우주 질서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악을 징벌하면서 동시에 우주 생명을 있게 하는 생산의 일을 맡는 신이 시바입니다.
이 시바는 황소를 타고 다닙니다. 시바를 믿는 사원에는 맨 앞에 난디 상을 돌로 세워놓는데, 시바가 이 사원에 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도인들이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도 시바의 탈 것인 소를 신성시하기 때문입니다.
하랍빠|모헨조다로 릭트하라파|모헨조다로 유물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인 인더스문명의 유적지 모헨조다로에서 출토된 유물입니다.
인더스문명의 문자가 아직 풀리지 않아 이 인물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사람이 사제 왕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유물의 크기는 가로 11cm, 높이 17.5cm입니다.
따즈 메헬타지마할
인도의 마지막 왕조인 무굴 제국의 왕 샤자한이 왕비 뭄따즈 마할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무덤입니다.
인도 북부 아그라의 야무나 강변에 조성된 타지마할은 흰색의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물의 내외부는 ‘파르친카리’ 석공예 기법으로 장식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슬람 건축이자,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인디아 게이트인디아 게이트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세워진 인디아 게이트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희생당한 인도 군인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워진 문입니다.
인도를 식민 지배한 영국은 인도에게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자신들을 도와주면 높은 수준의 자치를 허용하겠다고 약속했고, 간디는 이를 믿고 참전을 결정했으나 영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짜르카물레
간디는 인도 독립을 위해 인도 민족 전체를 하나로 통합하여 영국과 싸우고자 했습니다.
그 수단으로 비폭력과 불복종을 사용했고, 더불어 산업화를 반대하고 농촌 중심의 자급자족 경제를 세울 것을 주장했습니다. 영국에 빚을 지지 않고 실질적인 독립을 이루기 위해 손수 물레를 돌려 자신의 옷을 지어 입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꾸르따|빠자마|룽기꾸르따|파자마|룽기
꾸르따 파자마는 남성들이 즐겨 입는 평상복입니다.
꾸르따는 단추가 있고 소매가 긴 상의로 일반적으로 무릎 정도의 길이로 내려 입습니다.
파자마는 헐렁한 바지이며 주로 흰색이 많고 허리는 ‘나다’라는 끈으로 묶어 입습니다.
룽기는 남인도 해안 지방에서 많이 입는 전통의상입니다.
한 장의 천을 발목까지 늘어뜨려 허리에 둘러 묶어 입습니다.
싸리|쌀와르|까미즈사리|살와르|까미즈
사리는 직사각형 천으로 몸을 감싸서 착용하는 전통의상이며 여성들은 사리와 함께 촐리(블라우스)와 하반신에 속치마를 착용합니다.
살와르 까미즈는 함께 착용하는데 까미즈는 상의이고 살와르는 약간 헐렁한 파자마 스타일의 바지입니다.
어깨에 늘어뜨려 착용하는 스카프 ‘두빳따’와 함께 입습니다.
주떼|짭빨구두|슬리퍼
주떼는 전통적으로 가죽으로 만들어 다양한 수예를 새긴 구두로서, 왼쪽과 오른쪽의 구분이 없었지만 점차 발 모양을 따라 왼쪽 오른쪽이 구분되었습니다. 지역별로도 다양한 형태의 주떼가 있습니다.
짭빨은 엄지발가락을 별도로 끼는 전통 슬리퍼로 보통 가죽으로 만들어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지역과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됩니다.
빈디|씬두르빈디|씬두르
빈디는 여성의 이마 가운데나 미간에 부착하는 일종의 장식으로 붉은색 작은 점 모양이 일반적이나, 요즘은 결혼 여부와 세대 등 개인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빈디가 유행합니다.
씬두르는 여성의 앞머리 정중앙의 가르마에 바르는 빨간색 가루를 말합니다. 씬두르를 가르마에 장식한 여성은 결혼한 여성이며 남편이 사망하면 씬두르 장식을 하지 않습니다.
마쌀라향신료
인도에는 후추, 정향, 육두구, 겨자 씨, 고수 씨 등 식물 열매와 씨앗 등 다양한 향신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향신료를 ‘마쌀라’라고 부르는데 인도 음식 맛을 내기 위한 요리의 필수 재료입니다.
탈리탈리
쟁반이란 의미의 탈리는 인도의 소박한 정식으로 지역별로 쟁반에 담기는 음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역별 주식인 짜빠티와 쌀밥에 콩 요리 ‘다알’과 채소 또는 고기로 만든 ‘커리’, 피클 ‘아짜르’, 요거트 ‘다히’ 등의 음식이 준비됩니다.
딴두리 치킨딴두리 치킨
‘딴두르’라는 원통형 점토 화덕에 닭을 굽는 요리인 딴두리 치킨은 각종 향신료와 요거트에 재운 닭고기를 쇠꼬챙이에 꽂아 딴두르에서 높은 온도로 굽는 요리입니다.
붉은색의 마쌀라를 사용하게 되면 고기가 주황색을 띠게 됩니다.
랏씨라씨
우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를 이용한 인도의 대중적인 전통 음료로서, 요거트에 물·과일·설탕·소금·향신료 등을 섞어서 다양한 풍미의 라씨가 만들어집니다.
상점에서 주는 토기 잔은 일회용으로 음료를 다 먹은 후에는 던져서 깨어버립니다.
짜이짜이
차에 물과 우유 및 설탕을 넣고 끓인 가장 대중적인 따뜻한 음료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향신료를 첨가하여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데, 향신료를 넣은 차를 ‘마쌀라 짜이’라고 부릅니다.
인도 동북부 다르질링과 아쌈 지역의 차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오또 릭샤오토 릭샤
오토 릭샤는 소형 엔진을 이용해 세 개의 바퀴로 달리며 운전석 뒤에 승차할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인도 전역에서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하나로 약 3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오옴|자빠 말라|힌두 깰렌더르옴|자빠 말라|힌두 달력
힌두교에서는 모든 진리를 하나로 압축시켜 놓은 것을 옴(AUM)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주를 구성하는 첫 소리인 아(A)와 끝소리인(U)를 동시에 발음하면서 콧소리를 내어 만드는 것입니다.
묵상하면서 기도할 때 손에 쥐고 구슬을 돌려가며 사용하는 것이 자빠 말라, 즉 염주입니다.
힌두교에는 우리의 음력과 같은 힌두력이 따로 있습니다. 이 달력은 양력과 힌두력이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뜨리무르띠트리무르티 :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힌두교 최고의 신인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가 통합되어 일체화된 신입니다.
창조의 신인 브라흐마, 유지와 보존의 신인 비슈누, 파괴의 신인 시바의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힌두교 신학에 따르면 브라흐마가 비슈누이고, 비슈누가 시바이며, 시바가 브라흐마입니다.
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와 같은 개념입니다.
쉬와 빠리와르시바 가족 : 시바, 파르바티, 가네샤
힌두교 파괴의 신인 시바는 집을 떠나 히말라야산 높은 봉우리에서 수행을 하는 신입니다.
아내 파르바티는 사랑과 헌신의 여신이자 가정을 지키는 현모양처이고, 아들 가네샤는 코끼리 머리를 달고 있는 지혜의 신입니다.
그들 곁에는 항상 시바를 지키는 수호신인 황소 난디가 있습니다.
람, 씨따| 끄리슈너, 라다하라마,시타|크리슈나, 라다하
비슈누는 세상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것을 구하기 위해 여러 모습으로 변하여 화신으로 나타납니다.
그 화신을 ‘아바타’라고 하는데 그 화신 가운데 가장 사랑을 받는 신이 라마와 크리슈나입니다.
라마는 악마를 물리치고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고, 크리슈나는 소를 보호하는 목자입니다.
라마에게는 아내 시타가 있고, 크리슈나에게는 결혼을 하지 않은 영적인 배우자 라다가 있습니다.
두르가|까알리두르가|깔리
왼쪽의 두르가는 강력한 여전사로 악마를 죽이는 여신이며, 사자 혹은 호랑이를 타고 다닙니다.
오른쪽의 깔리는 전쟁과 파괴의 여신으로 어둡고 폭력적으로 그려집니다. 대개 혀를 길게 빼고 있으며 누워 있는 시바를 한 쪽 발로 짓밟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라마야나|마하바라따라마야나|마하바라타
힌두교 최고의 이야기는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입니다.
<라마야나>는 ‘라마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비슈누의 화신인 라마가 악마 왕 라바나를 물리치고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마하바라타>는 ‘위대한 바라타족’이라는 뜻으로 사촌 간의 치열한 싸움을 통해 지켜야 하는 의무, 도덕, 선 등을 크리슈나가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뿌자푸자
힌두교에서 신에게 드리는 예배를 ‘푸자’라고 합니다.
죽은 사람에게 드리는 제사나 명절 때 지내는 차례도 푸자라고 합니다.
가정에서 매일 하는 푸자도 있고, 사원에서 하는 푸자도 있습니다.
불과 향을 피워 경전을 암송하고 기도문을 외우며 자신의 소원을 비는데, 사원에서 하는 경우 돈이나 곡식, 과일 등을 바치기도 합니다.이러한 푸자 의식에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요거요가
요가는 힌두교에서 어떤 목표를 이루어내는데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내는 여러 길을 뜻합니다.
그 가운데는 영적인 깨달음의 길도 있고 육체적인 기술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후자의 하나로 건전한 육체를 잘 유지하기 위해 하는 훈련 방법입니다.
짜르미나르차르미나르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이슬람교 사원 차르미나르입니다.
이슬람교는 서아시아에서 만들어진 유일신 알라를 믿는 종교로 대부분이 힌두교와 정반대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인도에 들어온 후 두 집단 간의 갈등이 처음에는 상당했으나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슬람교 사원은 ‘마스지드’라고 합니다.
하리만디르 사힙황금 사원
시크교 사원을 ‘구르드와르’라고 하는데 그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펀자브 주 암리차르에 있는 하리만디르 사힙(황금 사원)입니다.
시크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융합하여 만든 종교로 창시자는 ‘구루 나낙’이고, 경전은 ‘구루 그란트 사힙’입니다.
남성 시크교도들은 모두 ‘싱(Singh)’이라는 동일한 성을 사용하고 수염과 머리를 기르며 터번을 두릅니다.
붓다부처
불교는 고타마 싯다르타가 창시한 인도의 대표적인 종교 가운데 하나입니다.
부처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깨달은 자’라는 뜻의 ‘붓다’라고 불립니다.
사르나트는 부처가 5인의 제자에게 처음으로 설법을 한 곳으로서 불교의 4대 성지 중 하나이며, 굽타 양식의 불상이 많이 만들어진 곳입니다.
마하비르마하비라 : 자이나교 창시자
마하비라는 부처와 같은 시기에 힌두교를 반대하면서 새로운 종교인 자이나교를 창시한 사람입니다.
자이나라는 말은 승리자라는 뜻입니다. 자이나교는 불교보다 더 엄격하게 비폭력 불살생을 주장합니다.
자이나교 승려는 옷을 걸치면 욕심이 생긴다 하여 흰옷을 입거나 알몸으로 다닙니다.
굴랄색가루
굴랄은 홀리 축제에 주로 사용되는 색가루로써 주로 피부에 유익한 성분이 포함된 인도 나무의 꽃에서 추출됩니다. 요즘은 천연 색가루보다 공장에서 생산되어 화학성분이 포함된 다양한 물감 가루가 축제에 주로 사용됩니다.
색가루를 직접 또는 물에 풀어 상대에게 뿌리는 일에 화를 낼 수 없는 홀리 축제를 통해 인도인은 서로 더욱 친해지고, 서운한 일을 용서하여 다시 우호적인 관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라키라키
라키는 남매간의 우애를 표현하는 ‘락샤 반단’ 축제에서 여자 형제가 남자 형제의 팔목에 채워주는 몇 가닥의 실을 꼬아 만든 팔찌입니다. 축제에서 여자 형제는 라키를 묶어주며 자신을 평생 보살피고 보호해 줄 남자 형제의 건강과 장수, 풍요를 빕니다.
랑골리랑골리
랑골리는 색색의 쌀가루를 이용해 집 입구 바닥과 안마당에 대칭적으로 그리는 여러 모양의 ‘바닥 그림’을 말합니다.
랑골리는 집안의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인도의 전통문화이고, 집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환영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디왈리 축제 동안 여성들은 아름다운 랑골리를 그리고 등불을 밝혀 집안으로 들어오는 락슈미 여신을 환영합니다.
셰르와니|레헹가|촐리셰르와니|레헹가|촐리
결혼식에서 신랑이 착용하는 상의인 셰르와니는 긴 코트 모양의 화려한 무늬가 있는 겉옷입니다.
안쪽에 꾸르타와 추리다를 착용하며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씁니다.
촐리는 몸통이 가려지는 블라우스로서 예식용 촐리는 화려한 무늬의 수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하의인 레헹가 역시 화려하게 수로 장식된 허리부터 발목까지 닿는 긴 치마입니다.
신부는 촐리와 레헹가와 함께 ‘두빳따’라는 숄을 걸치기도 합니다.
꾼단꾼단
꾼단은 아름답게 만들어진 순금에 정교하게 다듬어진 다이아몬드와 같은 원석을 장식하는 인도의 전통 귀금속 제작 방식입니다. 이것은 인도 왕가에서 사용했던 귀금속 제작 방법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주로 결혼식에서 신부가 착용합니다.
메헨디메헨디
메헨디는 물을 들이는 ‘헤나’라는 재료를 이용해 주로 손과 발등 등의 신체에 다양한 문양을 그리는 신체 장식입니다. 인도 여성들은 주로 결혼식이나 축제 때 메헨디를 합니다.
까롬까롬
까롬은 손가락으로 포켓볼을 하듯이 ‘스트라이커’를 튕겨 상대 ‘까롬멘’과 ‘퀸’을 보드의 네 구석 구멍에 넣는 게임입니다.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등으로 전파되어 최근에는 국가 간, 대륙 간 경기나 까롬 세계 선수권대회, 까롬 월드컵이 열립니다.
빠찌시| 짜뚜랑그파치시 : 루도|차투랑가 : 체스
파치시는 막대 모양 주사위 세 개를 한 손으로 던져서 나오는 숫자만큼 말(4개)을 움직여서, 상대보다 먼저 도착점에 들어오는 게임입니다.
어떤 숫자를 얻는가 하는 운과 전략을 어떻게 쓰는가가 조합되는 흥미진진한 요소 때문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전통 게임으로 뱀사다리 게임이나 루도 등으로 전해졌고, 체스 또한 파치시와 유사한 차투랑가에서 유래했습니다.
불 불레이야 겐드 켈|길리 단다미로에 공 넣기 게임|자치기
미로에 공 넣기 게임은 미로 안에 있는 공의 길을 찾아서 가장 안쪽으로 3개의 공을 모두 넣는 게임입니다.
이미 1-2개 공이 들어갔더라도 나머지 공을 넣는 중에 다시 빠져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영어로는 ‘라비린스 볼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길리 단다는 긴 막대 ‘단다’로 짧은 막대 ‘길리’를 튕겨 올라오게 한 다음 공중에서 멀리 나가도록 치는 놀이입니다. 크리켓을 잘 하는 인도 사람들은 길리 단다가 크리켓의 기원이라고 말합니다.
깔람까리깔람까리
깔람까리는 옷감을 짜서 염료를 이용해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넣거나 문양을 찍어 넣는 기술입니다.
지역마다 옷감을 짜는 방법, 문양의 특성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깔람까리가 있습니다. 전통 옷뿐 아니라 평상복, 테이블보, 침대보 등 생활 직물로도 사용됩니다.
미니어쳐 페인팅세밀화
인도에서는 지역이나 종교에 따라 다양한 세밀화가 발달했습니다.
그림의 대표적 주제는 지금의 라자스탄, 구자라트 지역에서 유행했던 왕궁 생활 묘사나 왕의 사냥 장면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마두바니 찌뜨러마두바니 그림
마두바니 스타일의 그림은 세밀화의 한 종류로 인도 북부 미틸라 지역, 비하르의 마두바니 지역에서 발달했습니다.
천연염료를 아주 가느다란 나뭇가지와 붓 등을 이용해서 세밀한 기하학적 문양을 그리고 묘사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벽이나 종이에 그렸지만 최근에는 직물에도 그려서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파르친카리대리석 공예
대리석을 미리 디자인한 대로 미세하게 파서 그 자리에 색이 있는 다른 보석을 채워가며 만드는 아름다운 석공예 기술입니다.
타지마할 건물의 내외부도 이 기법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피에트라 두라’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까슈미리 딥바종이공예 상자
카슈미르 지역의 종이공예가들은 물에 불린 종이를 수백 겹 붙여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고 정교한 카슈미르식 문양으로 장식하여 튼튼하고 아름다운 보석 상자나 장식품을 만듭니다.
비하르 지역에서는 마을 여성들이 물에 불린 종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해왔는데, 마두바니 스타일의 그림을 그려 넣어 생활용품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씨따르시타르
시타르는 인도의 가장 대표적인 현악기로 메탈로 된 플렛 아래로 11줄의 공명현이 있어서 진동에 의해 묘하게 울리는 소리를 냅니다.
네 번이나 그래미상을 수상한 라비 샹카르의 라가 연주는 비틀스 멤버들을 인도음악에 빠지게 했고, 팝, 재즈, 록 뮤직뿐 아니라 각국의 전통음악을 하는 수많은 음악인이 인도 음악과의 교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블라타블라
인도의 대표 타악기인 타블라는 오른쪽 작은북과 왼쪽 큰 북이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다양한 타법으로 칩니다.
인도 음악에서 리듬은 매우 중요한 요소여서 타블라 독주나 리듬을 주고받는 2중주로도 인기가 있지만, 다른 악기의 독주에도 리듬 배경을 위해 빠지지 않는 핵심적인 악기입니다.
다므루|씽잉볼|반수리다므루|싱잉볼|반수리
다므루는 아주 작은북으로, 한 손으로 가운데 부분을 잡고 좌우로 흔들면 악기에 붙어있는 끈과 구슬이 북의 양쪽 면을 두드려 소리가 납니다. 춤추는 시바 신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각상을 보면 다므루를 한 손에 쥐고 춤을 추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싱잉볼은 놋그릇처럼 생긴 악기를 공이로 쳐서 소리를 냅니다. 반수리는 여섯 개의 손가락 구멍과 한 개의 바람구멍으로 소리를 내는 피리입니다.
까타깔리까타깔리
무용수의 화려한 분장과 무용복이 특징인 까타깔리는 ‘이야기 극’이라는 뜻입니다.
남인도 케랄라 지역에서 발달한 신화를 무용으로 보여주는 전통 무용극입니다.
궁그르궁그르
궁그루는 인도의 신화를 무용극으로 관객에게 전달하는 전통춤 ‘까탁’에서 사용하는 악기입니다.
리듬에 맞추어 찰랑거리는 궁그루를 찬 발을 구르고 회전하면서 절도 있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북인도 자이푸르, 러크나우, 바나라시 등에서 조금씩 다른 스타일로 발전했습니다.
크리켓크리켓
크리켓은 모든 인도인들이 좋아하는 운동입니다. 13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크리켓은 야구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팀이 번갈아 배트와 공을 가지고 공격과 수비를 하는 것은 야구와 같지만 각 팀 구성원이 11명인 점, 배트 모양과 공을 던지고 치는 기술, 경기 규칙 등이 다릅니다.
볼리우드볼리우드
인도 사람들은 예로부터 연극이나 무용극을 매우 즐겼는데, 현대 인도에서는 영화 스크린을 통해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도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뭄바이의 옛 이름 봄베이와 세계 영화산업 중심지 할리우드를 합해 볼리우드라고 부를 정도로 인도의 영화산업은 그 규모가 매우 큽니다.
떽스뜨북교과서
교과서는 영어 그대로 ‘떽스뜨북’이라고 합니다. 인도는 국어가 여러 개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학교에서 다른 국어를 사용하여 교육을 합니다. 이 때문에 교육, 공공 행정, 의회 등의 영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영어를 보조적으로 함께 씁니다.
스꿀 백|스떼셔너리가방|학용품
가방은 ‘스꿀 백’, 학용품은 ‘스떼셔너리’라고 합니다.
가방과 학용품에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초타 비헴’의 캐릭터가 사용되었습니다.
스또리 북동화책
동화책은 영어 그대로 ‘스또리 북’이라고 합니다. 인기 있는 동화책들로는 <판차탄트라> 같은 인도 동물우화, <이솝우화>, <코끼리 엘머> 같은 영어권 동화책, <라마왕자>나 <하누만> 이야기, <마하바라타의 다섯 형제>, <아르주나 왕자>, <크리슈나의 어린 시절>과 특히 이런 신화들을 만화로 그린 치트라카타(만화)들, 영어권 만화 <Tinkle>, <Marvel Comics>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