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상
필리핀의 전통 의상을 알아볼까요?
  • 전통의상
    전통의상
  • 바롱 따갈로그
    바롱 따갈로그
    보통‘바롱’이라고도 부르는 이 옷은 필리핀 남성들이 입는 전통옷이랍니다. 주로 파인애플과 바나나 잎사귀에서 실을 뽑아서 만들어요. 보통 얇고 투명한 천으로 만들고, 입을 때는 안에 셔츠를 받쳐 입고 겉에 바롱을 입어요. 그리고 바롱의 아랫부분은 바지 안으로 넣지 않고 항상 바깥으로 내놓고 입는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은 우리가 입는 옷들과 별 차이 없지만, 중요한 자리에는 전통 옷인 바롱을 입는답니다.
  • 테르노
    테르노
    나비모양의 소매와 긴 가운 모양으로 된 필리핀 여성들의 전통드레스예요. 테르노를 입은 모습이 우아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필리핀 여성들은 중요한 행사나 파티 등에 참석 할 때 주로 입는답니다.
  • 카미사 데 치노
    카미사 데 치노
    예전에 필리핀 사람들이 일상복으로 입었던 옷이에요. 중국의 옷 모양을 본 따서 만든 것인데, 을 할 때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만들었답니다.
  • 바롯 사야
    바롯 사야
    필리핀 남성들의 바롱에 견줄만한 필리핀 여성들의 전통 옷이 바로 ‘바롯 사야’예요.‘바롯’은 필리핀 말로 블라우스를 뜻하고,‘사야’는 치마를 뜻합니다. 즉 블라우스에 치마를 곁들어 입은 모양이에요. 필리핀 여성들이 축제나 결혼식 등 중요한 자리에 갈 때 자주 입는답니다.
다양한 소수민족의 옷들
필리핀에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답니다. 이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자신들만의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면서 살아 왔어요.
그래서 각각의 소수 민족들은 자신들만의 전통적인 옷을 가지고 있어요. 그 모양과 형태가 다양하고, 색채도 아주 다채롭답니다.
물론 오늘날에는 우리가 입는 옷과 비슷한 옷들을 입지만, 전통적인 민속놀이를 할 때에는 주로 전통 옷을 입는답니다.
  • 이푸가오 족
    이푸가오 족
    이푸가오 족은 필리핀 북부 루손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에요. 이들은 수천 년 전부터 산악지대에 계단식 논경지를 경작하면서 생활했던 민족이랍니다.
  • 아티 족
    아티 족
    아티 족은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의 깔리보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에요.
    먼 옛날 이곳의 원주민들은 보르네오라는 섬에서 도망 나온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함께 어울려 살아온 이야기로 유명하답니다
  • 티볼리 족
    티볼리 족
    티볼리 족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에요.
    이들은 이슬람이나 가톨릭교 등 외부의 종교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전통적인 신앙을 지켜온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 마라나오 족
    마라나오 족
    마라나오 족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 있는 라나오라고 하는 호수주변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에요. 이들은 일찍부터 이슬람 종교를 믿고 있답니다.
필리핀의 음식
필리핀에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국어(國漁, 나라 물고기, 나라를 상징하는 물고기)인 ‘방우스’ 라고 부르는 밀크 피쉬가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이 항상 즐겨 먹는 물고기랍니다.
  • 레천
    레천
    레천은 필리핀식 통돼지 바비큐예요. 스페인어로 ‘아기 돼지’를 뜻하는 레천은 돼지를 통째로 대나무에 끼워 숯불에 5시간 이상 구운 바비큐로 껍질은 아삭거리고 고기는 부드러워 필리핀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답니다 레천은 필리핀에서는 축제나 중요한 행사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음식 이랍니다.
  • 판싯
    판싯
    판싯은 당면과 비슷한 면 음식으로 재료나 요리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판싯비혼’과 ‘판싯팔라복’이 있어요. 판싯비혼은 쌀로 만든 가는 면을 간장, 오렌지즙, 돼지고기, 소시지, 야채 등을 섞어 튀긴 것이고, 판싯팔라복은 조금 더 굵은 면을 사용하며, 새우소스나 기타 양념소스를 면 위에 얹어 만든답니다.
  • 아도보
    아도보
    아도보는 닭고기나 돼지고기 또는 오징어 등을 기름에 튀겨 간장, 식초와 후추, 마늘, 소금 등으로 양념을 한 후 물을 붓고 푹 졸여 만든 필리핀의 전통음식이랍니다. 닭고기를 넣으면 ‘치킨 아도보’, 돼지고기를 넣으면‘포크 아도보’라 부르고, 간혹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같이 넣어 만들기도 해요.
  • 삐낙팻
    삐낙팻
    삐낙팻은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각종 야채들을 섞어서 만든 음식이에요. 우선 돼지 고기를 기름에 튀기고, 새우젓과 마늘, 양파 등 각종 양념을 넣고 볶는답니다. 그런 다음 각종 야채와 물, 그리고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고 조리하면 야채에서 나온 국물로 맛있는 삐낙팻이 된답니다.
  • 시니강
    시니강
    시니강은 생선이나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 야채 수프로 우리나라의 김치국과 비슷하게 시큼한 맛이 난답니다. 생선을 넣은 것은 ‘시니강 나 이스다’라고 부르고, 돼지고기를 넣은 것은‘시니강 나 바보이’라고 불러요.
  • 룸피아
    룸피아
    룸피아는 얇은 밀전병 속에 고기와 야채를 채워 튀겨 만든 음식으로 우리의 만두와 비슷해요. 잘게 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땅콩, 홍당무, 콩, 콩나물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든답니다. 주로 달콤하면서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간식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 할로할로
    할로할로
    할로할로는 필리핀 말로 ‘섞어’라는 뜻이 있어요. 열대과일들과 아이스크림, 우유 등을 섞어서 곱게 갈은 얼음 위에 얹어져 나오는 시원한 후식이랍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팥빙수와 비슷한데, 그 맛은 무엇을 넣었느냐에 따라서 아주 다양하답니다.
  • 따호
    따호
    따호는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연두부를 넣고 그 위에 달콤한 캐러멜 소스와‘싸고’라고 하는 작은 구슬 모양의 젤리를 넣어 섞어서 판매해요. 주로 아침에 길거리에서 “따~호~”라고 외치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답니다. 이들은 나무로 된 어깨걸이 양쪽에 양철로 만든 두개의 통을 가지고 다니는데, 한쪽에는 연두부를 담고 다른 한쪽에는 함께 섞어주는 소스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담아가지고 다녀요.
따호 만들기
따호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요~ 달콤한 순두부 간식, 따호 같이 만들어 볼까요?
1. 타피오카 펄 끓이기
1. 타피오카 펄 끓이기
  • 1. 타피오카 펄 끓이기
    1. 타피오카 펄 끓이기
    작은 냄비에 물 2컵을 넣고 타피오카 펄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타피오카 펄이 말랑말랑 부드러워지면 단맛이 살짝 들도록 큰 수저로 흑설탕 1숟갈을 넣고 30초간 더 끓여요.
  • 2. 캐러멜 소스 만들기
    2. 캐러멜 소스 만들기
    다른 작은 냄비에 흑설탕 2컵을 넣고 끓입니다. 흑설탕이 옅은 갈색이 되어 녹을 때까지 젓지 말고 끓이세요(저으면 딱딱해지니 절대 젓지 마세요.). 흑설탕이 다 녹으면 물 2 컵을 넣고 섞어 약한 불에 1분간 졸입니다.
  • 3. 순두부 따뜻하게 데우기
    3. 순두부 따뜻하게 데우기
    순두부를 큰 수저로 떠서 먹을 만큼 컵에 담아요(전자렌지에 넣을 수 있는 컵인지 확인하세요.). 순두부를 전자렌지에 넣고 1분간 데워 따뜻하게 만듭니다
  • 4. 맛있는 따호 즐기기
    4. 맛있는 따호 즐기기
    따뜻하게 데워진 순두부에 만들어놓은 타피오카 펄과 캐러멜 소스를 넣으면 따호 완성! 달콤한 순두부 간식 따호를 맛있게 먹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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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집
필리핀의 집에 대해 알아볼까요?
도시의 집
필리핀 사람들은 요즘 대부분 우리와 마찬가지로 튼튼한 석재나 시멘트로 만든 건물에 살고 있답니다.
도시에는 고층건물도 많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지은 집들도 많이 있답니다.
  • 콘도미니엄
    콘도미니엄
    필리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파트와 같은 건물을 아파트라고 부르지 않고 콘도미니엄이라고 부른답니다.
  • 아파트
    아파트
    필리핀에서 아파트라 하면 주로 1층이나 2층으로 된 일반 집을 뜻해요.
전통가옥
바하이는 필리핀 말로 집을 뜻해요.
바하이 쿠보는 일반 목재, 대나무, 억새풀 또는 갈대 따위의 풀을 이용해서 만든 필리핀 전통 가옥이에요.
바하이 쿠보
바하이 쿠보
이게 바하이 쿠보야! 대표적인 전통 집으로 아직도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어!
바하이 쿠보
  • 지붕
    지붕
    지붕은 말린 잎을 사용하고, 바닥은 반으로 쪼갠 대나무를 촘촘히 엮어서 만들지요. 바닥에는 대나무들 사이로 작은 틈이 생기는데, 이는 오히려 공기를 통하게 해서 시원하게 환기가 된답니다.
  • 아래 빈 공간
    아래 빈 공간
    바하이 쿠보 아래 빈 공간에는 동물을 키우기도 하고, 수확한 곡식을 저장하거나 목공 일을 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요. 나무기둥 위에 지은 것은 홍수가 났을 때 집이 물에 잠기지 않게 하고, 또한 주위의 곤충이나 파충류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랍니다.
  • 내부
    내부
    보통 바하이 쿠보에는 방이 따로 없고, 내부에는 오직 한 개의 넓은 공간만 있답니다. 이곳을 침실 겸 식당으로 이용해요. 바하이 쿠보는 보통 대나무와 갈대 등으로 만들어서 무게가 가볍답니다. 그래서 쉽게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요. 특히 비가 많이 와서 집이 위험할 때에는 이웃 사람들이 도와서 집을 들어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한답니다.
  • 이사
    이사
    바하이 쿠보는 보통 대나무와 갈대 등으로 만들어서 무게가 가볍답니다. 그래서 쉽게 다른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요. 특히 비가 많이 와서 집이 위험할 때에는 이웃 사람들이 도와서 집을들어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한답니다.
교통수단
필리핀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가까운 거리를 갈 때에도 걷기보다는 무엇인가를 타고 가기를 원한답니다. 그래서 뒷골목 구석구석까지 다니는 교통수단이 발달되어 있어요.
필리핀의 거리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버스나 택시 이외에도 필리핀의 명물인 지프니, 그리고 트라이시클과 페디캡 등을 볼 수 있답니다.
  • 지프니
    지프니
    필리핀의 명물인 지프니는 필리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이에요. 필리핀 사람들은 지프니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해 다양하고 독특하게 치장하고, 또 음악도 크게 틀고 신나게 다닌답니다. 지프니 안에는 서로 마주보고 나란히 앉게 되어 있어요.
  • 트라이시클
    트라이시클
    오토바이 옆에다 사람을 태울 수 있게 만든 거예요. 바퀴가 세 개라서 트라이시클이라고 부르지요. 필리핀의 골목에서 요란한 오토바이 소리를 내면서 달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주로 큰 길이 아닌 골목에서 가까운 곳을 갈 때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답니다.
  • 페디캡
    페디캡
    페디캡은 트라이시클과 생긴 모양은 비슷한데, 오토바이 대신에 자전거로 만든 거예요. 사람이 직접 페달을 밟아서 움직이기 때문에 속도는 느리지만 소음이 없어서 편안히 갈 수 있답니다.
  • 방카
    방카
    방카는 필리핀에서 바다를 여행할 때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에요. 배가 기울지 않도록 배 양쪽에 날개처럼 대나무 지지대를 만들어 놓았어요. 크기도 다양해서 섬 인근에서 낚시를 하거나 관광객을 태우는 데 사용하는 작은 방카도 있고, 먼 섬을 오고가는 아주 큰 방카도 있답니다.
우리 지프니를 타볼까 ?
지프니는 보통 다니는 노선과 손님이 타고 내리는 정류소가 있어요. 그런데 특별히 정류소가 없는 곳에서는 손님이 원하는 장소에서내려주기도 해요.
도심속 지프니
도심속 지프니
  • 지붕
    지붕
    지프니에는 요금을 받는 사람이 따로 없고 운전수 아저씨가 운전하면서 요금도 받고 잔돈도 거슬러 준답니다. 요금을 낼 때에는 “빠야드 뽀”라고 하면서 돈을 내밀면 운전수 아저씨가 어깨 뒤로 손을 내밀어 돈을 받아요. 멀리 앉아 있는 사람은 옆에 앉은 사람에게 주어 전달하도록 한답니다.
  • 아래 빈 공간
    아래 빈 공간
    내릴 곳이 가까이 와서 세워달라고 할 때에는 보통 지프니 천장을 한번 두드리면서 “빠라뽀”라고 해요. 그런데 요즘에는 천장에 만들어 둔 줄을 당기거나 버튼을 둘러서 내려달라는 표시를 하도록 만든 지프니도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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