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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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국가정보

국기

하늘색은 영원·무궁함을 뜻함과 동시에 하늘과 물을 상징합니다. 물은 생명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흰색은 평화와 동경의 상징으로 도덕적 순수함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타냅니다. 초록색은 자연과 새로운 생명력을 의미하며, 무슬림 젊은이의 번영을 보여줍니다.
세 개의 삼단 색인 하늘색, 흰색, 초록색을 가르는 가는 빨간 줄은 붉은 피의 상징으로 생명력을 지닌 국가의 영원함과 영구함을 나타냅니다.
왼쪽 위에 그려진 초승달은 이슬람의 상징일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독립한 신생 우즈벡 민족을 상징합니다.
그 옆에 밝게 빛나는 12개의 별들은 맑은 하늘을 상징하며, 우즈베키스탄이 12개의 주로 구성된 국가임을 보여 줍니다.

  • 국명
    국명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 위치
    위치
    중앙아시아의 중심부
  • 기후
    기후
    온난 건조한 내륙성 기후
  • 면적
    면적
    약 447,400㎢ (한반도 면적의 약 2배)
  • 수도
    수도
    타쉬켄트(Tashkent)
  • 민족
    민족
    우즈벡인 80%, 러시아인 5.5%,
    타직인 5%, 카작 3%, 기타 6.5%
  • 인구
    인구
    약 2,600만 명
  • 종교
    종교
    이슬람교, 러시아 정교 등
  • 언어
    언어
    우즈벡어를 국가 공식언어로 사용
  • 국화
    국화
    목화
  • 화폐
    화폐
    숨(Sum)
  • 국가휘장
    국가휘장
한 눈에 보는 지도
우즈베키스탄 동부에는 ‘천산’이라는 유명한 산이 있습니다. 천산은 하늘에 닿아 있는 산이란 뜻입니다.
천산 깊숙한 계곡에서 만년설이 녹으면서 나린 강이 시작됩니다. 나린은 계속해서 흘러 내려와 우즈베키스탄 영토에 시르다르야 강을 만들고 생명을 다하고 맙니다.
시르다르야 강이 시작되는 곳에서부터 ‘페르가나’ 평지가 드넓게 펼쳐집니다. 페르가나 평지에는 안디잔, 나만간, 코칸드, 페르가나, 마르길란이란 아름다운 작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지도
우즈베키스탄 지도
  • 페르가나
    페르가나
    페르가나 평지는 천산 속에 자리 잡은 비옥한 토양을 갖고 있어 옛날부터 여러 민족들이 갖고 싶어 탐을 내던 지역입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이어지는 실크로드의 상인들이 천산을 넘어와 서쪽으로 나아가던 길이기도 합니다. 페르가나 평지를 통과해 지나가는 시르다르야 강은 좌우 주변의 농지를 더욱 비옥한 토양으로 만들어 주면서 계속해서 흘러 지나갑니다. 천산 속에 자리 잡은 페르가나 평지는 동서남북의 길이가 300㎞나 됩니다. 페르가나 평지에는 안디잔, 나만간, 페르가나, 코칸드, 마르길란이란 아름다운 작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 타쉬켄트
    타쉬켄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는 원래 ‘돌의 도시’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원석을 가공하여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드는 금·은 세공기술이 유명했습니다. 페르가나 평지에서 넘어온 실크로드의 상인들과 카자흐 초원에서 물품을 구하러 내려 온 유목민들이 만나는 지역으로 번영을 구가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타쉬켄트는 정주민, 상공민, 유목민이 만나서 사이좋게 공동번영을 해 왔습니다.
  • 사마르칸드
    사마르칸드
    ‘사마르칸드’는 아주 옛날부터 바자르(시장)가 잘 발전하여 실크로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지역입니다. 동부지역은 천산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날씨가 좋은 곳입니다. 천산에서 발원한 ‘자랍샨’이란 강은 동부에서 서부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서는 맛난 여러 종류의 과일들이 많이 생산됩니다. 사마르칸드의 바자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과일은 살구, 포도, 석류, 무화과, 체리입니다.
  • 부하라
    부하라
    사마르칸드에서 자랍샨 강을 따라 서부로 향하면, 메마른 분지에 형성된 종교도시 ‘부하라’가 나타납니다. 비가 잘 오지 않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그나마 비를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분지에 자리 잡고 있어 습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실크로드 동서교역로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지역입니다.
  • 코라쿰, 키즐쿰
    코라쿰, 키즐쿰
    부하라를 지나 다시 서쪽으로 향하면, 제일 먼저 마주치는 것은 검은 사막 ‘코라쿰’과 붉은 사막 ‘키즐쿰’입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규모가 큰 뜨거운 사막 코라쿰은 횡단하는 데에만 자동차로 6시간이나 걸립니다. 듬성듬성 피어나는 사막의 거친 풀들을 먹으며 자라는 양과 낙타가 살고 있습니다. 밤낮의 일교차가 유난히 큰 코라쿰 사막은 소용돌이치는 돌풍바람이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 히바
    히바
    코라쿰 사막을 건너면, 처음으로 마주치게 되는 도시가 바로 ‘히바’입니다. 히바는 호레즘 한가운데 위치한 성 안의 도시입니다. 고대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히바의 성 안으로 떨어지는 해질녘이 마치 태양이 사막 저 너머에서 뜨겁게 피어올라 진다고 하여 ‘호레즘’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호레즘의 석양은 온통 붉은 빛으로 타오르는 휘황찬란한 광경을 매일 연출하고 있습니다. 호레즘은 아랄해로 들어가는 삼각주 지역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그 삼각주에 위치한 도시를 ‘누쿠스’라고 합니다.
실크로드와 함께 한 역사
우즈베키스탄의 역사는 ‘실크로드’와 함께 해왔어요.
기원전부터 오아시스 도시인 호레즘, 부하라, 사마르칸드, 샤흐리샤브즈, 테르메즈를 연결하는 동서교류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들 오아시스 도시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은 ‘소그드 상인’입니다.
실크로드와 함께 한 역사
실크로드와 함께 한 역사
  • 박트리아

    B.C. 519

    박트리아
    우즈베키스탄 남부 지역에는 ‘박트리아’가 성립되었습니다. 박트리아에는 농사를 짓는 사람들과 양이나 염소, 소를 키우는 사람들이 어울려 살았습니다. 박트리아의 계곡에는 농지가 잘 갖추어져 농사를 짓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천산 자락에는 좋은 풀들이 잘 자라 가축을 키우기에 적합했습니다..
  • 호레즘

    B.C. 8C 경

    호레즘
    서부 지역에는 ‘호레즘’이란 국가가 생겨났습니다. 호레즘에는 벼농사를 짓는 사람들과 상업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았습니다. 호레즘 사람들은 수공예품을 잘 만들었습니다.
  • 타쉬켄트

    B.C. 5C 경

    타쉬켄트
    우즈베키스탄의 북부 지역인 ‘타쉬켄트’에도 도시들이 생겨났습니다. 도시 외곽에서 농사짓는 사람들과 가축을 사육하는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옛날 타쉬켄트를 ‘차치’라고 불렀습니다. 차치는 페르가나를 포함하였습니다. 차치, 소그디아나, 호레즘은 모두 쿠샨 왕국(1C - 4C)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크로드의 도시들은 각자 특성을 갖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쿠샨 왕국도 기원후 4세기 말에는 ‘사사니드 페르시아’에게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 사사니드 페르시아

    A.D. 224 - 651

    사사니드 페르시아
    사사니드 페르시아가 다시 등장하면서 우즈베키스탄에는 페르시아의 영향이 강해졌습니다. 그렇지만 북방아시아의 투르크계 유목민족들이 우즈베키스탄 영토로 대거 침입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시기는 페르시아 문화와 투르크 문화가 공존과 조화를 이룩하며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이때의 발전상은 사마르칸드 아프라시압의 훌륭한 건축물과 벽화 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또 호레즘, 토하리스탄, 에프탈리트 등은 사사니드 페르시아에 조공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아라비아의 이슬람교가 전해졌습니다. 이때는 8세기 초반입니다. 이슬람교를 받아들인 투르크 유목민족들을 ‘무슬림 투르크’라고 합니다. 사사니드 페르시아는 이슬람교가 전해지면서 멸망하였습니다. 부하라를 중심으로 번영하던 ‘사마니드 왕조’도 무너졌습니다. 이때부터 페르시아의 영향력은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그 이전에 있던 불교와 조로아스터교 역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무슬림 투르크는 사마르칸드, 부하라를 중심으로 번영을 이룩해 나갔습니다.
  • 티무르 제국

    1370 - 1501년 경

    티무르 제국
    몽골제국의 후계자라 주장하면서 ‘아미르 티무르’가 나타났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흐리샤브즈에서 태어난 아미르 티무르는 뛰어난 무술실력과 지략을 겸비하고 있었습니다. 아미르 티무르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터키의 이스탄불, 이란, 모스크바,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북부를 포함하는 광대한 영토를 가졌습니다.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를 이룩했습니다. 아미르 티무르의 손자 ‘울루그벡’은 천문학, 물리학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16세기 이후 아미르 티무르 제국이 약화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지방 정치세력들이 생겨났습니다. 카스피해 북부에 있던 몽골 제국의 유목민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남하하여 오기도 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인구가 증가하고, 정치와 경제가 성장하였습니다. 17세기에 들어오면서 독자적인 우즈베키스탄 왕국 3개가 성립되었습니다. 호레즘을 중심으로 ‘히바 왕국’이, 부하라를 수도로 ‘부하라 왕국’이, 페르가나의 코칸드를 중심으로 ‘코칸드 왕국’이 나타났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성립되었던 세 왕국은 서로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9세기에 ‘제정 러시아’가 침략하자 힘없이 무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히바 왕국, 부하라 왕국, 코칸드 왕국은 제정 러시아에 복속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에 정복당한 우즈베키스탄의 세 왕국의 왕권은 사라지고 힘없는 왕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20세기 초에 제정 러시아는 볼세비키 혁명으로 무너졌습니다.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1991 – 현재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1920년대에 우즈베키스탄의 세 왕국은 사라지고 소비에트 연방에 편입되었습니다. 1991년 9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이 독립을 쟁취하기까지 70여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마침내 1991년 9월 1일 우즈베키스탄 소비에트 공화국은 독립을 선포하였습니다. 오늘날 독립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힘차게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위인들
  • 중세 세계를 제패한 아미르 티무르
    중세 세계를 제패한 아미르 티무르(1336-1405)
    1941년 6월 22일 그동안 비밀에 가려져 있던 무덤 하나가 발굴되었습니다. 소련 고고학자들은 이 무덤의 주인공은 ‘아미르 티무르’라고 공식 확인하였습니다. 아미르 티무르의 무덤이 공개되면서 공교롭게도 독일의 히틀러는 소련의 수도 모스크바를 공격했습니다. 아미르 티무르는 죽기 직전에 자기의 무덤이 열리면, 세상에 재앙이 올 것이라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아미르 티무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아미르 티무르
    샤흐리샤브즈에서 태어난 아미르 티무르는 어렸을 때부터 용맹한 사람이었답니다. 어릴 때 이미 외국어를 잘 하고, 말 타기 및 활쏘기를 잘 했습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릴 줄 아는 리더십이 강한 아이였습니다.
  • 아미르 티무르의 주변정복
    아미르 티무르의 주변정복
    귀족계급에 속했던 아미르 티무르는 샤흐리샤브즈를 다스리는 왕이 되면서 주변 나라들에게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미르 티무르의 용맹함과 리더쉽으로 주변 나라를 하나하나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세에 이미 모스크바를 정복하였고, 터키의 앙카라를 공격하기도 하였답니다. 징기스칸에 버금가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 문화를 사랑한 정치인
    문화를 사랑한 정치인
    아미르 티무르는 문화를 사랑한 정치인이었습니다. 정복전쟁에서 돌아올 때면 어김없이 장인들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사마르칸드에 화려하면서 아름다운 이슬람 건축물을 많이 지었습니다. 부인을 아주 사랑했던 아미르 티무르는 부인 비비하눔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를 지었습니다.
  • 최고의 천문학자 울루그벡
    최고의 천문학자 울루그벡(1394-1449)
    울루그벡은 우즈베키스탄의 세종대왕같은 어진 성군이었습니다. 정치보다는 공부하는 것을 더 좋아했답니다. 여러 나라의 말과 글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똑똑한 아이였습니다. 15살의 나이에 울루그벡은 사마르칸드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습니다.
  • 레기스탄 광장의 울루그벡 신학교
    레기스탄 광장의 울루그벡 신학교
    울루그벡은 학교를 지어 직접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특히 천문학을 좋아했는데 수학, 물리도 잘 했습니다. 수학과 물리를 적용해 아름답고 튼튼한 건축물을 많이 지었습니다. 울루그벡 시절에 지어진 건축물은 그 이후 가장 전형적인 건축 규범이 되었습니다. 레기스탄 광장은 티무르 제국 수도의 교차로이자 실크로드 대상들이 낙타에 물건을 싣고 오가던 곳입니다.
  • 울루그벡 천문대 복원도
    울루그벡 천문대 복원도
    울루그벡은 학문, 문화, 예술을 장려한 왕이었습니다. 천문대를 건설하여 하늘의 별들을 하나 하나 관측하여 기록했습니다. 울루그벡 천문대에서 관측한 별들은 무려 990개나 되었습니다.
  • 울루그벡 천문대
    울루그벡 천문대
    천문대에서는 일 년을 정확히 계산해 내었답니다. 오늘날 현대 과학과 비교해도 오차가 거의 나지 않는 놀라운 정확도를 자랑한답니다. 울루그벡의 천문학은 유럽의 르네상스에도 영향을 끼쳤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울루그벡의 천문학 수준을 아주 높게 보았답니다.
레이어팝업이미지
제목이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한줄로 들어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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